삼경해외선물, 해외선물 매매증거금 5년간 지원
삼경해외선물에서 해외선물 증거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내 최저 증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경해외선물의 해외선물 옵션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관계자는 “보통 증권사에서 해외선물 옵션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계약을 할 때마다 최소 500만 원, 옵션거래는 1000만원 이상의 자금을 필요로 한다”라며 “삼경해외선물 관계자에 따르면 삼경을 통해서는 보통 계약당 30~50만 원 정도(*종목마다 상이)로도 거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삼경해외선물는 2010년에 설립되었으며, 10년이 넘는 지난 기간 동안 여러 경험을 통해서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알려졌다.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와 리스크 관리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금융전문가들이 모여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삼경선물거래 관계자는 “최근 해외선물 옵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는데, 거래를 하고 싶어도 높은 증거금으로 인해 선뜻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국내 최저 증거금으로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외선물은 상승과 하락 양방향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모의투자를 충분히 한 뒤 도전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선물 증거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삼경해외선물 매매증거금 삼경해외선물 관계자 삼경해외선물 해외선물 해외선물 증거금